강민경 소맥 칼로리 태우는 3가지 집중 운동 뭐길래 “토할 것 같아” (걍밍경)

하지원 2024. 9. 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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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어제 먹은 소맥 빼러 왔다"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을 타깃 하기 좋은 운동이다. 게다가 머신 쓰면 목주름 안 생겨서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로 등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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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걍밍경’ 캡처
채널 ‘걍밍경’ 캡처
채널 ‘걍밍경’ 캡처
채널 ‘걍밍경’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강민경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8월 29일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어제 먹은 소맥 빼러 왔다”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강민경은 힙 쓰러스트를 진행했다. 강민경은 "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을 타깃 하기 좋은 운동이다. 게다가 머신 쓰면 목주름 안 생겨서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스쿼트를 했다. 강민경은 "이럴 땐 뇌 빼고 스쿼트만이 살 길"이라고 했다. 이어 강민경은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로 등 운동을 했다.

강민경은 "토할 것 같다"면서도 완벽한 자세로 운동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구독자 133만 명을 보유한 개인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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