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베레모 쓴 동안 미녀, 쭉 뻗은 각선미까지

장예솔 2024. 9. 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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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 티켓팅 고픈 날. 말하는 대로, 삶은 달걀이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베레모를 쓰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의 채정안은 민소매 베스트와 반바지 셋업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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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채정안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 티켓팅 고픈 날. 말하는 대로, 삶은 달걀이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베레모를 쓰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의 채정안은 민소매 베스트와 반바지 셋업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패션 감각이 남달라요", "언니 시간만 거꾸로 가나 봐요", "언제나 소녀 같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서 오천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개인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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