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9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최대 72개월 할부 혜택 제공

쉐보레가 9월에도 특별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 고객에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 5.2% 이율로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쉐보레는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고객이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하면 70만원 현금 지원 및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포함, 최대 1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시행, 쉐보레(전 GM대우 모델 포함) 차량 보유 고객이 트랙스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5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실시, 배기량 1600cc 이하 경소형차 보유 고객이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20만원을 지원한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쉐보레는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할부 혜택 결합 방식)을 통해 50만원의 현금 지원과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는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 선택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5.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 가능하다. 일시불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