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박주미가 선택한 여행룩은 명품백+베레모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9. 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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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 인스타그램
박주미 / 인스타그램
박주미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박주미가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하늘색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명품백과 다크 네이비 색상의 베레모를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스타일링 최고예요”, “너무 예쁘세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누나 최고예요”,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진 공개는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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