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 나지포럼, 토론하는 박노벽 전 주러시아대사

송원영 기자 2024. 9. 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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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박노벽 전 주러시아대사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푸틴의 평양 방문 그 후, 러-북 밀월을 보는 세 가지 관점’ 주제로 열린 제4회 KWO 나지포럼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4.9.1/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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