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주정훈, '부축 받으며 동메달 포디움에' [사진]
조은정 2024. 9.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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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을 획득한 주정훈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K44 남자 88kg급 시상식에서 다른 메달리스트들의 부축을 받으며 포디움에 오르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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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리(프랑스), 조은정 기자]동메달을 획득한 주정훈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K44 남자 88kg급 시상식에서 다른 메달리스트들의 부축을 받으며 포디움에 오르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8.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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