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잘록한 허리라인과 극세사 롱다리! 뭘 입어도 부티나는 슈트룩 하의실종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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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뭘 입어도 부티나는 슈트룩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이주빈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주빈은 이번 사진에서 화이트 블레이저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주빈의 완벽한 올 화이트 룩은 포멀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어, 그녀만의 독보적인 세련미와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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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뭘 입어도 부티나는 슈트룩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이주빈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주빈은 이번 사진에서 화이트 블레이저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주빈이 뭘 입어도 부티나는 슈트룩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DB
그녀의 스타일링은 단순한 듯하면서도 세부적인 디테일이 돋보였으며,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블레이저가 그녀의 우아한 미모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주빈은 또한 누드 톤의 하이힐을 착용해 다리가 더욱 길고 슬림하게 보이도록 연출했다. 이 하이힐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긴 다리 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빈의 완벽한 올 화이트 룩은 포멀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어, 그녀만의 독보적인 세련미와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주빈은 화이트 블레이저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DB
한편, 이주빈은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사이버수사팀의 미녀 형사 한지수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주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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