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 경기남부 폭염 완화…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박상욱 기자 2024. 9. 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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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인 1일 경기남부지역은 폭염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남부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수원 23도 등 20~25도,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경기남부와 충남북부, 늦은 밤부터 모레 이른 새벽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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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9월 첫날인 1일 경기남부지역은 폭염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남부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이날 최저기온은 수원 23도 등 20~25도,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경기남부와 충남북부, 늦은 밤부터 모레 이른 새벽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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