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생후1개월 딸 공개 "예뻐서 잘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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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미우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한 이지훈과 딸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또한 미우라는 딸의 사진을 올리고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길 바라는 거예요?"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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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미우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야네는 "나 자고 싶은데 (자야 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 몇 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우리 딸"이라고 적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한 이지훈과 딸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또한 미우라는 딸의 사진을 올리고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길 바라는 거예요?"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인 미우라는 이지훈과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미우라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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