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유나와 캠핑서 지승현 빈자리 느꼈나 (굿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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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가 유나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11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김재희(유나)의 모습이 방송됐다.
당혹스러운 마음을 가진채 차은경은 휴가계를 제출했고 김재희와 캠핑을 떠나게 됐다.
다른 가족들의 아빠가 그들의 모습을 촬영을 해주는 모습을 보며 김재희와 차은경 모녀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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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굿파트너' 장나라가 유나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11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김재희(유나)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오대규(정재성)는 "17년 차인데, 다른 방법은 생각 안 하겠냐"라며 퇴사를 권한 뒤 "휴가를 다녀와라"라고 말했다. 당혹스러운 마음을 가진채 차은경은 휴가계를 제출했고 김재희와 캠핑을 떠나게 됐다.
김재희는 "엄마랑 단둘이 여행 가는 거 처음이다. 심지어 학교도 빼먹고"라고 즐거워했으나 소화 불량을 호소했다. 차은경은 "엄마가 약을 못 챙겼다"라며 미안하다 말했고, 재희는 "엄마는 나 잘 체하는 거 몰랐잖아"라고 말해 차은경을 당혹게 했다.
차은경은 캠핑장에 도착해서도 텐트를 치는 부분에서도 서툴렀고, 라면을 끓이면서도 재희의 취향을 저격하지 못했다. 김재희는 파를 빼고 계란을 넣어왔던 김지상(지승현)의 부재를 느꼈고, 이후 열차를 탄 이들. 다른 가족들의 아빠가 그들의 모습을 촬영을 해주는 모습을 보며 김재희와 차은경 모녀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굿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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