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인공태양 자문단’ 출범
최정민 2024. 8. 31. 22:09
[KBS 광주]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기술정책 자문을 담당할 '인공태양 자문단'을 출범했습니다.
자문단에는 기업과 연구원, 서울대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 주요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2억 뇌물수수 혐의
- 조국, 참고인으로 검찰 출석…“이상직·文 전 사위 몰라”
- 공급 과잉에 솟값 폭락…솟값 파동 재현 우려
- “생선 회에 곤충 간식까지” 해외서도 주목받는 K펫푸드
- 중국서 북한 미술품 판매…대북제재 위반 가능성
- 공사 시키고는 “무단 점유했으니 돈 내라”…공항공사 ‘갑질’ 논란
- 강남 한복판에도 ‘도로 침하’…잇단 땅꺼짐에 ‘불안’
- 경기 용인서 흙탕물 역류…감귤밭 창고 등 화재 잇따라
- 태풍 ‘산산’ 일본 상륙 사흘째…느림보 동진에 피해 속출
- 세계 최대 ‘자율주행’ 도시 中 우한을 가다…무인 기술 어디까지?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