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이상형은 전현무 아닌 강호동 '깜짝 고백'('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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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박혜정의 이상형이 전현무가 아닌 강호동이다.
이날 김민종은 "행님아~"라고 강호동에게 달려가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호동이 "별명이 뭔데?"라고 묻자 김민종은 "리틀 강호동"이라고 밝히더니 "어릴 때부터 리틀 강호동이라는 수식어를 많이 들었다. 실제로 나의 롤모델이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박혜정 역시 "난 강호동이 제일 보고 싶었다. 이상형이 강호동이야"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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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역도' 박혜정의 이상형이 전현무가 아닌 강호동이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금의환향한 유도 김민종, 유도 김하윤, 역도 박혜정, 태권도 박태준 국가대표 선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종은 "행님아~"라고 강호동에게 달려가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진호는 "강민종 아니야? 강호동 막내아들"이라고 콕 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호동이 "별명이 뭔데?"라고 묻자 김민종은 "리틀 강호동"이라고 밝히더니 "어릴 때부터 리틀 강호동이라는 수식어를 많이 들었다. 실제로 나의 롤모델이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박혜정 역시 "난 강호동이 제일 보고 싶었다. 이상형이 강호동이야"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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