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원팀으로…워맨스 드라마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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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대세다.
여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엔 여배우들이 '단체'로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가 잇따라 공개된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최고 국극 배우에 도전하며 벌이는 경쟁과 연대 등 '성장기'를 그린다.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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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엔 여배우들이 ‘단체’로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가 잇따라 공개된다. 방송가에 주를 이루는 자기 주도적 여성 서사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문소리, 김윤혜가 ‘단체 워맨스’의 포문을 연다.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서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최고 국극 배우에 도전하며 벌이는 경쟁과 연대 등 ‘성장기’를 그린다. 국극은 1950년대 한국 전쟁 전후 대중 인기를 끌었던 창극의 한 부류로, 전 배역을 여성이 소화한다.
극중 김태리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 역을 맡았으며, 정년이와 라이벌 경쟁을 벌이는 허영서 역은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 어린 시절을 담당했던 신예은이 연기한다. 라미란은 국극단 단장을, 정은채와 김윤하는 국극단의 왕자와 공주로 나선다.
비슷한 시기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 등도 손잡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2016년 영국 ITV에서 방영된 ‘브리프 엔카운터스’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시절, 시골 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이 역경을 딛고 자립해 우정을 그려나가며 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시청 포인트다.
극중 김소연은 정숙하게 살아온 주부 한정숙 역을 맡았다. 결혼 후 조신하고 수동적인 삶을 살다 매달 월세를 걱정하는 형편에 이르자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드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김성령은 ‘방판 시스터즈’ 브레인 역할을 하고, 김선영은 다둥이 엄마 이세희는 싱글맘으로 나서 주체적인 삶을 헤쳐 나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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