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남자 황성빈, '발로 만든 득점' [사진]
최규한 2024. 8. 31. 20:52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롯데 나승엽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황성빈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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