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6세 막내딸과 데이트 도중 폭풍 오열

류예지 2024. 8. 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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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하하가 딸 송이와 데이트에 나섰다.

31일 하하는 자신의 계정에 "정말 간만에 극장을 갔어여~ 송이가 좋아하는 하츄핑이였어요~ 전 데드풀 보고싶었는데.. 근데 저 펑펑 울었어요.. 나만 울었어요 트러핑이 나와 같아서.. 고마워ㅠ송이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송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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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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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방송인 하하가 딸 송이와 데이트에 나섰다.

31일 하하는 자신의 계정에 "정말 간만에 극장을 갔어여~ 송이가 좋아하는 하츄핑이였어요~ 전 데드풀 보고싶었는데.. 근데 저 펑펑 울었어요.. 나만 울었어요 트러핑이 나와 같아서.. 고마워ㅠ송이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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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송이와 함께 영화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막내딸 송이는 핑크공주로 변신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신화 이민우는 "아이고 예뻐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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