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승민-손성빈 배터리, '위기탈출에 싱글벙글' [사진]
최규한 2024. 8. 31. 20:4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3루 상황 두산 양의지를 내야 뜬공으로 이끈 롯데 투수 구승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손성빈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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