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명석면 야산서 불…2시간만에 진화
2024. 8. 31. 20:34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31일 오후 2시 51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진화차 10대, 인력 40여명을 투입, 2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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