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목욕가운 입고 불피우는 제주 생활 '제2의 이효리?'

최신애 기자 2024. 8.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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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제주 생활을 만끽 중이다.

소녀시대 유리는 31일 개인 계정에 "늦여름 제주. 좋은 공간, 좋은 사람, 좋은 향기.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맨발로 땅을 밟은 채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유리가 목욕가운만 입은 채 불을 피우는가 하면, 마루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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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리 개인 계정
▲ 출처|유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유리가 제주 생활을 만끽 중이다.

소녀시대 유리는 31일 개인 계정에 "늦여름 제주. 좋은 공간, 좋은 사람, 좋은 향기.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맨발로 땅을 밟은 채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유리가 목욕가운만 입은 채 불을 피우는가 하면, 마루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제주 떠난 이효리 대신해 제주 생활 전해줘서 좋아요", "민낯 대박", "진짜 편해 보인다", "행복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출처|유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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