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子 첫 수유에 감격 “너무 귀여워 미치겠어”(기유TV)

임혜영 2024. 8. 31. 1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재준이 아들에게 감동적인 첫 수유를 했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아들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강재준은 아들을 품에 안고 첫 수유를 시도했다.

이후 강재준은 수유를 마친 깡총이 트림을 시켰고 "너무 사랑해.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강재준이 아들에게 감동적인 첫 수유를 했다.

31일 채널 ‘기유TV’에는 ‘조리원에 간 깡총이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아들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산후조리원 내부에 감탄했으며 ‘깡총이’(태명)를 반기는 문구에 한껏 감동을 받았다.

이은형은 “깡총이가 지금 신생아실에 들어갔는데 제일 막내로 들어갔다. 귀엽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재준 또한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은형은 “그렇게 좋아?”라고 묻기도 했다.

강재준은 아들을 품에 안고 첫 수유를 시도했다. 강재준은 한껏 긴장한 자세와 표정으로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잘 먹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강재준은 수유를 마친 깡총이 트림을 시켰고 “너무 사랑해.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