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올 여름, 루네와 하고픈 것 다 해…첫 국내 아레나콘 설렘 드러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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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이스의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데뷔 첫 국내 아레나 공연을 펼치는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는 &TEAM 두 번째 콘서트 투어 'SECOND TO NONE'(세컨드 투 논) 서울 공연이 열렸다.
한편 &TEAM은 오는 9월28~29일 양일간 일본 아이치 포트메세 나고야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두 번째 콘서트 투어 'SECOND TO NONE'(세컨드 투 논)을 매듭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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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베이스의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데뷔 첫 국내 아레나 공연을 펼치는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는 &TEAM 두 번째 콘서트 투어 'SECOND TO NONE'(세컨드 투 논) 서울 공연이 열렸다.
'SECOND TO NONE' 서울은 올해 초 'FIRST PAW PRINT'(퍼스트 파우 프린트) 이후 약 6개월만의 &TEAM 새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국내 공연이다.
3회차 공연인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Aoarashi(?嵐)를 비롯한 한국에서의 선곡 첫 신곡무대 퍼레이드를 배경으로 &TEAM과 팬들의 뜨거운 청량호흡이 펼쳐졌다.
타키와 케이는 오프닝 멘트를 통해 ”큰 공연장에 긴장했지만, 객석을 꽉 채워준 루네(LUNE, 팬덤명)들 덕분에 잘 시작했다. 첫 여름공연으로서의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유마는 무대토크를 통해 ”올 여름 앨범도 내고 콘서트도 하는 등 루네와 할 거 다 한 것 같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TEAM은 오는 9월28~29일 양일간 일본 아이치 포트메세 나고야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두 번째 콘서트 투어 'SECOND TO NONE'(세컨드 투 논)을 매듭짓는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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