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번트 안타 직후 심판진과 대화 나누는 두산 이승엽 감독 [사진]
최규한 2024. 8. 31. 19:57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의 번트 안타 세이프 판정 후 두산 이승엽 감독이 심판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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