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내꺼야!' NC 데이비슨, 최정 보는 앞에서 시즌 38호포...40홈런 눈앞
금윤호 기자 2024. 8. 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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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이 시즌 38호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데이비슨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초 홈런포를 가동했다.
현재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데이비슨은 김도영(KIA·34개)과 최정(SSG·33개)와 격차를 벌리며 홈런왕 타이틀에 더욱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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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 금윤호 기자)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이 시즌 38호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데이비슨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초 홈런포를 가동했다.
NC가 4-0으로 앞선 5회초 1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선 데이비슨은 SSG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의 3구째 높은 공을 걷어올렸다.
이 공은 타석에서 가장 먼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면서 데이비슨의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됐다.
데이비슨의 스리런으로 NC는 7-0으로 달아났고, 데이비슨은 시즌 38호 홈런을 기록했다.
현재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데이비슨은 김도영(KIA·34개)과 최정(SSG·33개)와 격차를 벌리며 홈런왕 타이틀에 더욱 가까워졌다.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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