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제 2의 이효리 따로 없네···목욕 가운까지 패녀서블
오세진 2024. 8. 31.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유리가 편안한 복장으로 제주 생활을 만끽했다.
유리는 "늦여름 제주 좋은 공간 좋은 사람 좋은 향기.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들"이라며 힐링 중인 자신을 소개했다.
유리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껏 편안한 모습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한편 유리는 최근 제주 생활을 SNS를 통해 공유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편안한 복장으로 제주 생활을 만끽했다.
31일 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늦여름 제주 좋은 공간 좋은 사람 좋은 향기.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들"이라며 힐링 중인 자신을 소개했다.
맨발로 땅을 밟고 있는 채 불을 지피는 유리의 모습은 독특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듯했는데, 알고 보면 샤워 가운이었다. 유리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한껏 편안한 모습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보기 너무 좋다", "진짜 편안해 보인다", "설마 생얼인가요 믿을 수 없다", "아 너무 부러워서 눈물 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최근 제주 생활을 SNS를 통해 공유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리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