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38일만에 폭염특보 풀렸다‥대전·세종은 42일만
이해선 2024. 8. 31. 19:25
서울 폭염특보가 한 달여 만에 해제됐습니다.
서울과 인천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오늘 오후 5시를 기점으로 38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대전과 세종은 42일 만에 폭염주의보가 풀렸습니다.
올해 8월 전국 평균 기온은 2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239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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