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스리런포' 두산 캡틴 양석환 맞이하는 허경민-김재환-양의지 [사진]
최규한 2024. 8. 31. 19:16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두산 양석환이 추격의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허경민-김재환-양의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