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안타에 득점까지' [사진]
이대선 2024. 8. 31. 19:14
[OSEN=인천, 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드류 앤더슨,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2루에서 NC 서호철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박민우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4.08.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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