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득점 맞이하는 롯데 김태형 감독 [사진]

최규한 2024. 8. 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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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 3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손호영이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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