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박진주 상습 지각 폭로 “맨날 늦어”(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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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박진주의 상습 지각을 폭로했다.
이런 하하, 이이경에 스탠바이 전부터 바쁘던 제작진은, 이들의 성화에 돌연 계획에도 없던 '일찍 와주길 바래'를 시작했다.
세 번째로 유재석이 출근하고 주우재, 이미주, 박진주가 지각이었다.
이이경은 "진주는 오늘도 늦는다.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진주는 맨날 늦는다"며 상습 지각생 박진주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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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박진주의 상습 지각을 폭로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46회에서는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일찍 와주길 바래'를 했다.
이날 오프닝은 남한강휴게소에서 진행됐다. 9시 30분까지 집결해야 했지만 하하는 9시가 되기도 전에 출근해 "나 오늘 살짝 (일찍 와주길 바래) 예상하고 왔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조기 출근을 생색내려고 전화했다가 "왜 미리 와서 설치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일찍온 건 하하뿐이 아니었다. 두 번째로 조기 출근한 이이경은 맘놓고 옷을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던 하하와 경쟁하듯 오프닝 장소로 향했다. 이런 하하, 이이경에 스탠바이 전부터 바쁘던 제작진은, 이들의 성화에 돌연 계획에도 없던 '일찍 와주길 바래'를 시작했다.
세 번째로 유재석이 출근하고 주우재, 이미주, 박진주가 지각이었다. 가장 마지막 출근자는 박진주였다. 이이경은 "진주는 오늘도 늦는다.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진주는 맨날 늦는다"며 상습 지각생 박진주를 폭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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