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무실점으로 출발하는 롯데 김진욱-손성빈 배터리, '이 느낌 끝까지' [사진]
최규한 2024. 8. 31. 18:32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김진욱과 포수 손성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3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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