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나선 진보당
민경석 기자 2024. 8. 31. 18:3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진보당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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