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무결점 민낯 ‘환한 미소’

김지호. 사진|김지호 SNS

배우 김지호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김지호는 31일 SNS에 “단발 커트 노메이컵 무슨 자신감? 그래도 당당하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환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김지호는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찰떡 소화했다.

사진|김지호 SNS

사진|김지호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어깨선이 예술이네요” “민낯도 예뻐요” “안경 포인트 센스 터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