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단유 '신중하게'
김상민 2024. 8. 31. 17:55
[이데일리 골프in(용인)=김상민 기자] 3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2라운드가 열렸다.
박단유가 9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기의 고민시.. '아없숲'에서 탄 새파란 스포츠카의 정체[누구차]
- 운전석 11㎝ 뚫었다.. 신호 대기 중 양궁장서 날아온 화살 '아찔'
- “월급으론 턱없다” 직장인 사이에 인기인 '이 부업'
- 딥페이크, 트와이스도 당했다…칼 빼든 JYP "강력 대응"
- 풍성한 아버지와 달리 텅 빈 정수리.. '탈모' 어머니로부터?
- 밀양 골프장서 카트 전복…1명 중상 2명 부상
- 외제차 받고 술자리·골프 접대까지…공공병원 직원 구속
- 반찬 대신 과자로.. 한국 '김'으로 사로잡은 '이 나라'[食세계]
- "시도 예산 지원 관련 허위사실 유포했다"...로드FC, 원주시의원 형사고소
- '2m30' 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파이널 진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