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도전' 손담비, ♥이규혁 사랑에 감동 "먹고 싶은 거 다 사줘"

최혜진 기자 2024. 8. 31.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규혁이 사다 준 햄버거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내가 먹고 싶은 건 다 사주는 자상한 남편 감사해요"라며 이규혁에게 애정을 표했다.

또한 손담비는 분주하게 집을 치우는 이규혁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이규혁, 손담비/사진=손담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1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규혁이 사다 준 햄버거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내가 먹고 싶은 건 다 사주는 자상한 남편 감사해요"라며 이규혁에게 애정을 표했다.

또한 손담비는 분주하게 집을 치우는 이규혁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손담비는 "오빠 고마워"라고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며 밝히며 응원을 모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