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볼륨감 자랑은 처음…2000만원으로도 지우지 못한 타투 2개

류예지 2024. 8. 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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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2000만원을 들여 몸의 타투를 지웠다던 한소희는 아직 몇 개의 타투가 남아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 상당의 금괴 탈취를 계획하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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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각종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움푹 패인 쇄골, 군살 없는 허리, 흰 피부 등을 뽐냈다. 더불어 최근 유행하는 헤드 스카프를 쓰고 트렌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2000만원을 들여 몸의 타투를 지웠다던 한소희는 아직 몇 개의 타투가 남아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원 상당의 금괴 탈취를 계획하는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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