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응시한 기후수능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31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2024 제1회 기후 수학능력시험’에서 한 외국인 응시생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기후 수능은 환경재단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련했으며 고득점자 3명에게는 기후장학금이 수여된다. 2024.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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