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은메달 목에 건 윤지유-서수연
정소희 2024. 8. 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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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을 차지한 장애인 탁구 대표팀 윤지유(왼쪽), 서수연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WD5 시상식을 갖고 있다.
서수연-윤지유 조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징-쉐쥐안 조에 세트스코어 1-3(7-11 7-11 11-8 9-11)으로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 2번째 은메달이자 탁구 종목에서는 최초로 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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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은메달을 차지한 장애인 탁구 대표팀 윤지유(왼쪽), 서수연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복식 WD5 시상식을 갖고 있다.
서수연-윤지유 조는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징-쉐쥐안 조에 세트스코어 1-3(7-11 7-11 11-8 9-11)으로 아쉽게 패배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 2번째 은메달이자 탁구 종목에서는 최초로 메달을 차지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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