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PPL 의혹 부인...“요즘 그런 거 법에 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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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PPL(간접광고)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30일 공개된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역대급 트리오! 최화정 홍진경 김영철이 밤새도록 살 안찌게 먹은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최화정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고, 최화정은 홍진경의 냉장고를 구경하던 중 자신이 좋아하는 소스를 발견하고 활용법을 알려줬다.
이에 홍진경은 최화정에게 "언니 근데 왜 이렇게 PPL같이 이야기해. 뭐만 해도 PPL 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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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개된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역대급 트리오! 최화정 홍진경 김영철이 밤새도록 살 안찌게 먹은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홍진경 집을 구경했다. 홍진경은 최화정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고, 최화정은 홍진경의 냉장고를 구경하던 중 자신이 좋아하는 소스를 발견하고 활용법을 알려줬다.
제작진이 PPL 제안이 들어왔다고 했고, 최화정은 “나는 PPL이 역으로 들어온다. 내가 냉장고에서 먹고 이런 걸 냉장고에서 보고 역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내가 열을 내서 설명할 수 있는 거야. 안 해도 된다. 아무튼 이게 맛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식사를 즐긴 후 파자마 파티를 했다. 최화정은 홍진경이 권한 마스크팩을 사용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홍진경은 최화정에게 “언니 근데 왜 이렇게 PPL같이 이야기해. 뭐만 해도 PPL 톤이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최화정이 선물한 식빵을 언급하며 ”솔직히 말해 협찬이었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미쳤어, 우리 준이를 걸고”라며 반려견을 언급한 뒤 “요즘 그런 거 법에 다 걸려”라며 즉각 부인했다.
최화정은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를 그만둔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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