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재개’ ITZY 리아, 무표정부터 윙크까지…마틸다 완벽 소화

사진=ITZY 리아 소셜미디어

사진=ITZY 리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ITZY 리아가 마틸다로 변신했다.

리아는 8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으로의 일상 열심히 공유할게요"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리아의 다양한 셀카. 짧은 단발 머리에 항공 점퍼, 초크 목걸이를 매치해 영화 '레옹' 속 마틸다를 떠오르게 한다.

리아는 무표정부터 윙크,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으로 리아표 마틸타를 한껏 보여줬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던 리아는 최근 ITZY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복귀, 활동 재개를 알렸다.

당시 리아는 "다가오는 신보와 함께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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