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두바이 초콜릿 가격 비싸 쓴소리 “맛과 별개, 돈 많이 들어”(라디오쇼)

이슬기 2024. 8. 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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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두바이 초콜릿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두바이 초콜릿 드셔보셨나요? 친구가 선물해줘서 먹어봤는데 맛있는 게 비싸서 자주 못먹겠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야 뭐 리뷰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방송을 하니까 이것저것 다 맛을 본다. 두바이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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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맨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두바이 초콜릿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두바이 초콜릿 드셔보셨나요? 친구가 선물해줘서 먹어봤는데 맛있는 게 비싸서 자주 못먹겠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야 뭐 리뷰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방송을 하니까 이것저것 다 맛을 본다. 두바이 초콜릿도 직접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되게 맛있는데, 너무 너무 비싸. 그러니까 집에서 한번 만들어 드셔보시면 그렇게 어렵지가 않더라고요. 이런 걸 또 먹어야 어디 가서 대화가 되니까. 먹기는 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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