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영진-박성주,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복식 결승행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장애인 탁구 대표팀 박성주(왼쪽), 장영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장영진-박성주는 홈팀 프랑스의 파비앵 라미로-쥘리앵 미쇼드 조를 세트 스코어 3-1(11-8 9-11 11-6 11-6)로 물리쳐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장애인 탁구 대표팀 박성주(왼쪽), 장영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박성주(왼쪽), 장영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주(왼쪽), 박성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박진철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장영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박성주(왼쪽), 장영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대표팀 박성주(왼쪽), 장영진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MD4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