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사람 많은 성수동에 깜짝 왜 “외조의 왕” ♥사업가 아내 응원 사격

사진=윤계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계상이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30일 윤계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와 잘했네.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서울 성수동의 한 브랜드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 해당 매장은 윤계상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 또한 해당 게시글에 "외조의 왕이다 증말" "성수동에 상계오빠가 떴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애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2022년 5살 연하의 뷰티 브랜드 사업과 차혜영과 결혼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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