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파리 패럴림픽 값진 메달…힘껏 응원"
최지숙 2024. 8. 31. 13:49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의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전에 응원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1일) SNS에서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값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자 사격 이윤리 선수의 이번 대회 첫 메달과 남자 사격 조정두 선수의 첫 금메달 등을 열거하며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마지막까지 국민과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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