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골프장 주행 중 카트 넘어져 3명 부상
손원혁 2024. 8. 31. 13:22
어제 저녁(30일) 8시 반쯤 경남 밀양시 단장면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몰던 골프카트가 이동 중에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골프카트를 운전한 40대 여성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탔던 탑승객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 운전 중에 카트가 균형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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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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