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생후 1개월 딸 "너무 예뻐서 잘수없어"[★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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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업로드 했다.
이어 이지훈과 딸이 함께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는 꽃중년' 본방사수를 인증하기도 했다.
아야네는 "나 자고싶은데(자야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 몇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울딸"이라며 방송에 등장하는 딸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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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업로드 했다.
그는 잠투정을 하느라 우는 딸을 토닥거리는 영상과 함께 "밤에는 너무 잘 자는데 이 시간대를 너무 어려워하는 루희"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지훈과 딸이 함께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는 꽃중년' 본방사수를 인증하기도 했다. 아야네는 "나 자고싶은데(자야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 몇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울딸"이라며 방송에 등장하는 딸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또 딸의 사진에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주길 원하는거예요?"라는 말풍선을 붙인 그는 "그러게 말이야? 나도 나를 모르겠어"라고 현실 육아 고충을 전해 공감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야네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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