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김동민 2024. 8. 31.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열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매사추세츠추 노턴의 보스턴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과 여섯 타 차 선두에 오른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를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열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매사추세츠추 노턴의 보스턴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과 여섯 타 차 선두에 오른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를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교포 선수 로빈 최와 노예림 등이 필리핀의 비앙카 파그단가난과 함께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