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열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매사추세츠추 노턴의 보스턴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과 여섯 타 차 선두에 오른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를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열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매사추세츠추 노턴의 보스턴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습니다.
중간합계 13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과 여섯 타 차 선두에 오른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를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교포 선수 로빈 최와 노예림 등이 필리핀의 비앙카 파그단가난과 함께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해인 "'베테랑2' 합류, 너무 부담스러웠다…황정민 응원 덕에 극복"
- 강다니엘, 전 소속사 폐업 후 새 출발…9월 신보 발매
- 차은우·페더 엘리아스, 서머 팝 발표…오늘(30일) ‘Hey Hello’ 공개
- [단독] '파묘' 김지안, 차승원 딸 된다…새 시리즈 '돼지우리' 캐스팅
- 제20회 평창 슈퍼모델 경연대회, EDM 페스티벌로 '후끈'
- [단독] "냉동고에 70대 아버지 시신 숨겨"...40대 아들 자수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