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 승용차 식당 돌진…인명 피해 없어
손원혁 2024. 8. 31. 11:49
오늘(31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의 한 전통시장에서 승용차가 상가 식당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출입문과 집기류 등이 파손됐지만 식당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 부근에서 방향을 바꾸려던 70대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로 식당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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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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