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게시판] 현대해상·포스코·금호석유화학 등 채용

강경래 2024. 8. 31.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해상과 포스코, 금호석유화학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31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해상 △포스코 △금호석유화학 △LS오토모티브 △해태제과식품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경력사원 및 기술직 인턴을 채용한다.

LS오토모티브는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해상과 포스코, 금호석유화학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31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해상 △포스코 △금호석유화학 △LS오토모티브 △해태제과식품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대해상은 전문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점총무(사무직) 분야에서 모집한다.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오는 11월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연고지 근무 희망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1차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입사한다. 오는 9월 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포스코가 생산기술직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운전 △정비 △철도 △방재·소방 △화학이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전문대 이상 졸업자는 이달 혹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오는 11월 중 인턴 입과가 가능한 자, 운전·정비는 관련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화학은 관련 전공자, 철도는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 방재·소방은 소방학과 전공자 중 소방설비산업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 1종 대형면허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장교·부사관, 한국사 및 어학성적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인턴 수료생 중 희망자는 정규직 채용면접에 지원할 수 있다. 오는 9월 9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금호석유화학은 경력사원 및 기술직 인턴을 채용한다. 기술직 인턴은 품질보증 분야에서 모집하며, 경력은 △안전환경 △정보기술(IT) △기술·사업기획 △법무 △연구·개발(R&D) △생산(여수·울산) △설비보전 등 분야에서 뽑는다. 세부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기술직 인턴은 1년 교육 및 전환평가 후 정규직 전환유무를 결정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자 순이다. 오는 9월 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LS오토모티브는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생산기술 △생산관리 △원가 △자재관리이며, 경력은 △제조기술 △생산기술 △생산기술(SMT) △생산관리 △품질보증 △해외PM △하드웨어설계 해외영업 △원가 △기획 △재무기획 △자재관리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이외 부문별 자격 및 우대 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LSA인성검사 △2차면접 △처우협의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오는 9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해태제과식품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일반관리 △IT개발 △그래픽 디자인 △연구·개발 △식품 품질관리 △생산지원 △생산설비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관련 전공자, IT개발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일반관리 및 생산지원은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인적성·리포트) △2차면접(실무자면접) △3차면접(임원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오는 9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