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여신' 배우 이새봄, '예쁜 미란씨'였네..모자써도 숨길 수 없는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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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새봄이 셀카 한장으로 여신급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이새봄은 소셜 계정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새봄은 2017년 CF로 데뷔한 후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강미란 역으로 출연해 '예쁜 미란씨'로 눈도장을 찍은 바.
한편 이새봄은 순순희 기태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KCM '이런 이별도 있어', 주호 '비가오면' 여주인공으로 출연, 뛰어난 비주얼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MV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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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새봄이 셀카 한장으로 여신급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이새봄은 소셜 계정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색상의 모자와 자연스러운 느낌의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입가의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새봄은 2017년 CF로 데뷔한 후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강미란 역으로 출연해 '예쁜 미란씨'로 눈도장을 찍은 바. 이후 배우와 광고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새봄은 순순희 기태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KCM '이런 이별도 있어', 주호 '비가오면' 여주인공으로 출연, 뛰어난 비주얼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MV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사/nyc@osen.co.kr
[사진] 이새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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