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 비리 덮기 위해 문 대통령과 가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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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는 "문재인 전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는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의 비리를 덮기 위한 수사"라고 잘라 말했다.
조 대표는 특히 자신의 생각으로는 "최근에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에 대한 각종 비리 혐의가 터져 나오고 국민의 공분이 일어 나니까 이것을 덮기 위해서 문 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고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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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는 "문재인 전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는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의 비리를 덮기 위한 수사"라고 잘라 말했다.
조국 대표는 31일 오전 9시 40분 경 전주지방검찰청에 도착해 지지자들과 잠시 대화를 나눈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조 대표는 특히 자신의 생각으로는 "최근에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에 대한 각종 비리 혐의가 터져 나오고 국민의 공분이 일어 나니까 이것을 덮기 위해서 문 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고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검찰은 조 대표를 상대로 2017년 말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을 중진공 이사장으로 내정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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