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13살 어린 남동생 신혼집→고급 조명 플렉스 “정확한 선물 오더 만족”(관종언니)

이슬기 2024. 8. 31.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남동생 신혼집에 조명을 선물했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이동 중 백화점에 들려 남동생이 선물로 요구한 조명을 픽업했다.

그는 동생이 집들이 선물로 직접 조명 요구했다면서 "갖고 싶은 게 있다더라. 난 이렇게 정확하게 오더 받는 게 편하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가 남동생 신혼집에 조명을 선물했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시누이 이지혜! 올케에게 준 통큰 선물은? (남동생 집들이)"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신혼인 남동생 집을 찾았다. 그는 이동 중 백화점에 들려 남동생이 선물로 요구한 조명을 픽업했다. 유럽 수입 조명 브랜드로, 160만 원에서 300만 원을 호가하는 상품이었다.

그는 동생이 집들이 선물로 직접 조명 요구했다면서 "갖고 싶은 게 있다더라. 난 이렇게 정확하게 오더 받는 게 편하다"라고 했다. 조명은 현 여친이자 곧 와이프가 될 친구가 갖고 싶다는 아이템이었다.

문재완이 "나도 살아 보니까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 게 좋은 거 같아"라고 하자 이지혜는 "나랑 살아서 그래"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